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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선들
[곁지기 사진가 하동훈의 시선] 16. 물을 대는 마음
아파트 단지는 아직 달콤한 잠에 빠져 있고, 그래서인지 유달리 새소리가 크게 들리던 일요일 아침. 문득, 상쾌함이 아직 남아있는 아침 바람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나를 확 깨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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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27
조회
1718
공지
시선들
[곁지기 사진가 하동훈의 시선] 15. 봄의 소리
ⓒ 2022 하동훈 눈이 내리는지, 비가 내리는지 헷갈리는 날. 바닥에 미끌리는 장화 소리와 함께 아이들 재재대는 소리가 들려온다. 확성기를 통해 나오는 선생님의 목소리는 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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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8
조회
1829
공지
시선들
[곁지기 사진가 하동훈의 시선] 14. 다정한 내음
ⓒ 2022 하동훈 골목 모퉁이를 돌아서는데, 옅지만 확실히 알고 있는 냄새가 난다. 차갑디 차가워진 맑은 공기 때문인지 그 냄새를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. 새어 나오는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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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4
조회
2023
공지
시선들
[기고] 코로나19 팬데믹 3년, 이제는 백신 정의를 물을 때
코로나19 팬데믹 3년, 이제는 백신 정의를 물을 때 이제 곧 ‘포스트 코로나’ 시대를 맞겠지 했던 기대는 사라지고 또 다른 불안 속에 새해가 밝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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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4
조회
2412
공지
시선들
[곁지기 사진가 하동훈의 시선] 13. 바람이 바뀌었다.
ⓒ 2021 하동훈 백여 미터가 채 되지 않는 재래시장 골목에는 기름 짜는 냄새, 김 굽는 냄새 보다 더 은은한 사람 냄새가 있고, 오래된 주택과 다세대 빌라들이 있어 &rs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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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25
조회
2025
공지
시선들
서울국제여성영화제 <우먼> 후기: 울타리 밖으로 나올 힘과 울타리 안을 들여다볼 관심
본 기사는 지난 8월, 피움 기자단 2기 최하영 기자가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특별상영작이었던 <우먼(Woman, 2019; 아나스타샤 미코바 & 얀 아르튀스 베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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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14
조회
1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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